인증된 소녀
진짜 어디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. 처음엔 그냥 '처녀성 경매, 만남' 이런 거라 어렵게만 느껴졌는데... 막상 겪어보니 완전 달랐음. 내 파트너님? 호칭도 어색한데, 그냥 날 '돈줄'이나 '조건'이 아니라 '나 자체'로 봐준 사람이었음. 만나기 일주일 전부터 매일 통화하며 인생 얘기, 꿈, 첫경험에 대한 공포까지 다 털어놨고. 당일엔 와인 한 잔 하며 새벽 4시까지 수다만 떨다가... 그제야 자연스럽게 이어졌는데, 너무 좋아서 눈물 났음! 돈? 그건 그냥 학비랑 맥북 프로 산 용돈으로 쓰게 된 '덤'일 뿐이었음. 언니들, 편견 가지지 마. 여기선 스폰서 말고 진짜 '사람' 만날 수 있어. 나 내 행복 찾았어. 진짜 미쳤다리